뉴욕과 워싱턴 상공에서 미군 전투기들의 24시간 초계비행이 재개됐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테러분자들의 공격을 방지하기위해 6일부터 전투기들의 24시간 초계 비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전투기의 초계비행 재개는 테러분자들의 구체적인 공격 위협 때문인지 아니면 9-11테러공격발생 1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취해진 조치인지는 분명치 않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뉴욕과 워싱턴에 테러공격이 발생하자 24시간 상시 초계비행을 시작했었습니다.

미국 전투기들의 상시초계 비행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들어 간다는 군관계자들의 불만이 제기돼자 지난 4월부터 전투기들의 비행이 점차 줄어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