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한국의 법륜스님이 라몬 막사이사이상 평화 및 국제 이해 부문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막사이사이 상은 지난 1957년 불의의 항공기 사고로 사망한 필리핀의 라몬 막사이 사이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고, 아시아의 노벨상으로도 불리웁니다.

법륜 스님은 정치적 이해와 종파를 초월해 북한 탈출자들과 북한주민들을 지원하고, 또 이를 통해 남북 화해와 한반도 통일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대담: 문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