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한 특사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저하되고 있는 것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에 대해 더 많은 봉쇄 완화조치를 취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서린 버티니 유엔세계식량계획 전 사무총장은 4일 늦게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정식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버티니 특사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봉쇄와 통행금지 제도는 팔레스타인인들의 경제 및 인도적인 상황에 참담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햇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2년에 걸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폭력사태 기간중에 대부분의 점령지역을 봉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이동을 심하게 규제해왔습니다.

버티니 특사는 유엔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부터 자국민을 보호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민간인들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이스라엘의 공식적인 정책과 실제로 정책이 이행되는데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