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문속에 사망한 국제 테러리스트, 아부 니달의 팔레스타인인 지지자들과 레바논 군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적어도 세 명이 사망했습니다.

레바논 동부지역의 소도시, 발벡 인근의 알-자릴 난민촌에서 레바논 육군 병력이 아부 니달에 의해 결성된 테러단체인 파타 혁명위원회 사무실을 급습해 단속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팔레스타인인 두 명과 레바논 군인 한 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4 명이 부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레바논 육군당국은 파타 혁명위원회 사무실에서 무기와 문서들이 압류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부 니달은 지난 달,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의문속에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