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청취자들의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이 폐지돼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에 접속해 읽어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홍수의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망연자실하는 모습을 텔레비젼 방송에서 보고 너무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고 날씨가 추워질텐데 어서 집을 마련해 입주해야할 텐데 걱정이군요.. 그래서인지 언론사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성금이 많이 들어온다는 보도를 접하고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최근 추세가 북한의 아시안 게임 참여와 남북 문화 교류, 축구 경기등 시장 경제 정책과 점진적 개방을 느낄 수 있어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서울에서 나 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