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했던 한국의 조윤정이 미국의 강호 모니카 셀레스에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세계랭킹 106위 조윤정은 지난 달 31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3회전에서 6번시드 셀레스를 맞아 선전했으나 세트 스코아 1대2로 패하고 말았습했다.

조윤정은 이덕희가 지난 81년 US오픈 16강에 오른 이후 한국 여자선수로는 두번째로 메이저대회 32강에 올라 기대를 모았으나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나는 바람에 21년만의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한편, 조윤정과 함께 이 대회에 참가했던 이형택과 여자부의 전미라는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