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요르단은 물이 줄어들고 있는 사해를 살리기위해 8억 달러를 들여 수로를 건설하는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간 합의안에는 홍해에서 물을 끌어들인 후 수로를 통해 북쪽의 사해에 공급하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사해를 공유하고 있는 요르단과 이스라엘 관리들은 지난 1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그같은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세계 은행이 지원 요청을 받게 될 것 같다면서, 독일도 이 수로 건설 계획에 관심을 갖고 있는 나라들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