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2일 전국이 노동절을 기념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노조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펜실베니아 주에서 한 주요 건설 노조가 주관한 집회에서 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자신의 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미국 내 노조들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으나 부쉬 대통령은 오는 11월의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 의원들에 대한 노조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선거에서는 국회 장악권과 36개 주지사가 새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