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9살 소녀를 성폭행한 죄로 사형을 선고 받은 한 남자의 가족들은 그에게 내려진 투석 사형 선고를 번복시키기 위한 마지막 순간에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 두체 샤리아 법원에서 관계관들은 2일 담당 판사들이 이 항소를 고려하는 동안 사형 집행이 보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피고는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성폭행을 했음을 자백하고 자신의 유죄 인정에 항소할 것을 거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지 발 언론 보도들은 그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 투석 사형이 집행될 경우 나이제리아 내 12개 주가 채택하기 시작한 엄격한 샤리아 법에 따른 최초의 투석 사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