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은 요르단강 서안에서 발생한 두건의 사건에서 팔레스타인인 5명을 살해했습니다.

이중에 4명은 1일 새벽 헤브론 소도시 근방에서 총격 살해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들이 한 유태인 정착촌의 철조망을 절단할 준비를 하고 있던 중 경보가 발령됐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그러나 이들이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사건에서 회교 과격파 지도자의 16살난 아들이 예닌 난민촌에서 발생한 이스라엘군과의 충돌 과정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이들 팔레스타인인 5명이 이스라엘군에게 살해당한 사건은 두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또다른 팔레스타인인 5명이 앞서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지 하루만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