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 오리싸 주 자이푸르 마을 인근의 바이타라니 강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50명이 실종돼 익사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오리싸 주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침몰 사고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1구의 시신만 발견됐습니다. 오리싸 주 관리들은 약 30명 가량은 헤엄쳐 강변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지만, 나머지 승선객들은 모두 하류로 휩쓸려갔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