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 검찰당국은 미국에 대한 9.11 테러 공격에 가담한 용의자로 구금해온 모로코인 남자, 무니르 엘 모타사데크의 기소혐의는 테러리스트 조직 가담과 3천 여명을 살해한 테러 공격 공모라고 밝혔습니다.

독일 연방검찰의 케이 넴 검사는 엘 모타사데크와 9.11 테러 공격 여객기 납치범 일부가 독일, 알-카에다 테러단체의 함부르크 소재 7인조 세포조직원들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알-카에다의 함부르크 소재 세포조직은 1999년 10월 께부터 뉴욕과 워싱턴 근교에 대한 테러 공격을 계획하기 시작했었다고 말했습니다.

테러공격 여객기 납치 용의자인 마르완 알-쉐히는 2000년 4월이나 5월께 함부르크 도서관 사서 한 명과의 대화에서 뉴욕 세계무역센터를 공격 목표로 거론하면서 수 천 명이 죽을 것이며 당신은 나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케이 넴 검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