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체육관계관들은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남.북 대표단이 나란히 동시에 입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한 대표단의 동시 입장 합의는 남.북 체육 관계관들이 북한 금강산 휴양지에서 북한 대표단의 아세안 게임 참가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북한은 부산 아시안 게임에 선수와 임원, 응원단등 600여명의 대표단을 참가시킵니다.

한편, 서울에서는 남북 경제 협력추진 위원회의 이틀 째 회의가 열려 양측 대표들이 남.북간 철도 및 도로 연결사업의 일정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