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쉬 행정부는 이란에 대해 알 카에다 테러 분자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지말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습니다.

국무부의 리차드 바우처 대변인은 28일 알 카에다 테러 조직의 핵심 인물 두명이 이란 동부에 은신하고있다는 28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보도와 관련해, 알 카에다 조직원들이 이란에서 안전하게 남아있다면 이는 용납할수없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 보도는, 이들 두 핵심 인물 이외에 수십명의 알 카에다 전사들도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 근처 이란 소도시들에 머물고 있다고 익명의 아랍 정보 소식통들이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란 관계관들은 이날 앞서, 워싱턴 포스트 신문의 이같은 보도를 “근거없는 것”이라고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