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 예닌 난민촌에 진입해 팔레스타인 과격분자 용의자들을 수색하기위한 또다른 소탕 작전을 벌이는 한편, 팔레스타인 툴카렘마을에서 과격분자 용의자 가족들이 거주하는 주택을 파괴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같은 움직임은 벤야민 엘리제르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팔레스타인 일부 지역으로부터 이스라엘군 병력을 철수하기로한 계획의 성과에 만족한다고 말한지 하룻만에 발생했습니다.

벤야민 벤 엘리제르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6일,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에서 이 계획의 보다 구체적인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앞으로 며칠간에 걸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보다 고위급 회담이 열릴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주일전에 이루어진 합의는 보안 책임을 팔레스타인이 맡는 조건으로 이스라엘군이 베들레햄과 가자지구 일부지역에서 부터 철수할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또한 다른지역에서도 계속 평온이 유지되면 군병력을 점진적으로 철수 시킬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