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회는 불법 분리주의 단체 ETA 의 정치 분파로 간주되는 바스크 분리주의 정당인 [헤리 바타수나] 당의 활동 전면 금지 요청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스페인 의회 의원들은 26일 특별 회의에서 [헤리 바타수나] 당의 전체 활동을 불법 화 시키기 위한 대법원 판결을 모색하기 위한 안을 찬성 295표 대 반대 10표로 가결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스페인의 반 테러 전담 고위 판사가 [헤리 바타수나] 당에 대해 3년의 활동 금지 명령을 내린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한편 빌바오에서 [헤리 바타수나] 당 대변인은 스페인을 독재 사회 국가라고 지적하면서 [헤리 바타수나] 당은 바스크족의 독립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