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군에서 생물 무기 전문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스티븐 하트필 박사는 작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탄저 균이 담긴 우편물과 관련된 조사에서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진 데 대해 존 애쉬크로프트 미국 법무 장관과 미국 연방 수사국, FBI를 비난했습니다.

하트필 박사는 25일 기자들에게 탄저 균 관련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이른바 정치적 압력 때문에 자신이 조사 요원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하트필 박사는 탄저 균 공격에 관한 조사에서 자신이 ‘관심의 대상’으로 명명된 데 대해 반대하면서 이 사례에 관한 기사를 쓴 기자들이 이른바 ‘잘못 폭로됐다고 말했습니다.

하트필 박사는 5명의 사망자를 낸 탄저 균 사건에 자신이 책임이 있다는 점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