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알바로 우리베 대통령은 콜롬비아의 좌익 반도들이 정교한 무기로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2일 헌법재판소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베 대통령은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이 나라의 반도세력인 이른바 콜롬비아 혁명군이 정부를 전복하고 전체 국민을 정화하겠다는 의도를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 습니다.

우리베 대통령은 자신이 최근에 선포한 비상사태령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와같은 서한을 보냈습니다. 우리베 대통령은 22일 지역의 촌락들을 경비하기위해 적어도 2만명의 민간인들을 훈련해 무장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7일 우리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는 반도들이 거의 2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곡사포를 발사해 대통령궁 건물을 파손시키고 21명을 숨지게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