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5일간의 러시아 방문을 마쳤는데 그곳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경제 개발에 촛점을 두는 회담을 가졌습니다.

김 국방위원장은 24일 일찍 북한의 수도 평양을 향해 떠났습니다. 김 국방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23일, 러시아 동부의 도시 블라디보스톡에서 회담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그들은 무역을 두 지역간에 증대시키기 위해 러시아의 시베리아 종단 철도를 한반도까지 연장하는 일과 남북한 관계를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 간의 무역은, 소련의 몰락 이후 크게 감소해왔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주의 러시아 방문은 북한의 국제적 고립을 끝내려는 김 국방위원장의 열성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한편 미국은, 러시아가 북한과 이라크, 그리고 이란과 유대 관계를 배양하려는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부쉬 행정부는 이들 세 나라들은 테러 행위를 후원하고 대량 살상부기를 추구한다고 말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자신은 경제 관계를 개선시키는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