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와 에리트리아 양국 정부가 모두, 2년 전에 끝난 국경 전쟁중의 모든 포로를 석방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23일 1300명의 에리트리아인 포로를 석방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보다 바로 며칠 앞서, 에리트리아는 에티오피아 전쟁 포로 300명을 모두 석방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국의 이같은 포로 석방 동의는, 국제 적십자 위원회 위원장이 양국을 방문해 지도자들을 만난 뒤 발표됐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포로 석방 일자는 전해지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