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데려가려다 몽골과의 접경지대에서 중국 당국에 체포돼 수용소에 갇혀있던 두리 하나 선교회 소속 천기원 전도사가 최근 석방돼 22일,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천기원 전도사를 전화로 직접 연결해서, 지금 현재 탈북자들의 생활과 탈북자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 상황, 그리고 탈북자 문제에 대한 근본 대책 등에 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천기원 전도사는 붙잡혀 돌아갔던 탈북자들도 꼭 다시 돌아오게 돼 있다면서 탈북자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담에는 조승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