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리챠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은 스리랑카 정부와 타밀족 분리주의 반군 간의 평화협상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22일 스리랑카를 방문한 아미티지 부장관은 양측이 다음달 태국의 방콕에서 평화협상을 개최할 예정인 데에 고무됐다고 말했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수도 콜롬보에 도착해 이전의 타밀족 반군 근거지에서 미국이 자금을 지원한 지뢰제거 작업을 참관하기 위해 자프나 반도 북부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타밀족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만난 뒤 아미티지 부장관은 콜롬보에서 라닐 위크레메싱헤 총리 및 그밖의 관리들과 회담을 가질 것입니다.

미국은 노르웨이가 중재한 스리랑카 평화안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