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은 독일북부에서 다시 새로운 대피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엘베강의 불어난 물길이 북해를 향해 몰려드는 가운데 수천명의 주민들이 21일 작센주 북부로 대피했습니다.

한편 영국 군인들은 방둑과 제방들을 다시 설치하는 비상 구조 대원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지역에서 적어도 16명이 실종된 가운데 작센주 동쪽에서는 구조 대원들이 익사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사체 한구를 발견했습니다.

이밖에 지난 주 블타바 강이 넘치면서 큰 피해가 났던 체크 공화국의 수도 프라하에서도 홍수로 인한 피해 복구 작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유럽의 홍수사태로 100여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