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 / F-B-I는 9.11 테러공격 당시 여객기 납치범들과 연관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국적의 용의자인 사우드 알-라쉬드를 검거하도록 전세계 수사기관에 통보했습니다.

F-B-I 는 지난 며칠 동안에 입수된 정보를 토대로 27세의 사우디 아라비아인 알-라쉬드가 9.11 테러공격의 여객기 납치범들과 연관된 것으로 지목됨에 따라 전세계 수사기관들에게 그를 검거하도록 요청하는 긴급통보를 20일 오후에 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9.11 테러 공격의 여객기 납치범 19명 가운데 14명이 사우디 아라비아인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