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해외에서 평화 유지에 보다 많은 역할을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유엔의 쟝 마리 게헤노 평화 유지 담당 사무 차장이 말했습니다.

게헤노 사무 차장은 21일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사흘간의 중국 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전투 태세를 갖춘 병력을 파견할 준비는 아직 되어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중국 관계관들과 중국이 평화 유지등의 유엔 활동에 더 큰 역할을 해야할 중요성에 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이면서도, 유엔의 평화 유지 활동에 최초로 대규모 참여한 것은 10년 전 캄보디아에 800명의 공병대를 보낸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게헤노 사무 차장은, 4년째 내전이 계속돼, 주로 질병과 기아로 250만명으로 추산되는 사람들이 죽은 콩고로 중국이 평화 유지군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평화 유지군 파견 일정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외국에 대한 군사 개입에 반대하고있기 때문에, 유엔 임무로 전투 병력을 파견하는 것은 피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