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살고있는 일본 적군파 여객기 납치범들의 가족 및 친척이 다음 달초 일본으로 귀환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교또 통신등 언론 매체들은, 일본 외무성이 이들 6명에게 여행 허가서를 발급했다고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적군파 여객기 납치범, 고니쉬 다카히로의 부인으로, 여권 관련법을 위반한 혐의로 국제적인 수배를 받고있어 도꾜에 도착하는 즉시 체포될것으로 보이는, 56세의 고니쉬 다까코씨가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적군파 납치범 일부의 자녀들도 또한 일본으로 귀환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6명은 북한으로부터 일본으로 귀환하는 납치범 가족 친척들중 제 3진이 될것입니다.

적군파 납치범들은 지난 1970년 일본 여객기를 북한으로 납치했다는 이유로 수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