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한 반체제 단체가 베를린 주재 이라크 대사관을 점령하고 사담 후세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칭 ‘독일의 민주 이라크 야당’이라는 이들 단체는 사담 추세인의 통치 종식 요구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이른바 평화적인 임시 조치를 전개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현지발 보도들은 이들 단체가 인질을 억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