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관계관들은 알 카에다 테러 망의 내부 활동상을 분명히 보여주고있는 비데오 테잎들이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CNN 텔레비전 방송은 알 카에다 특수 요원들이 개를 상대로 독가스 실험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방영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테러분자들의 훈련 회합들과 종전에는 볼수없었던 알 카에다 우두머리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고위 보좌역들에 관한 영상들을 보여준다는 다른 테이프들도 그 예고편을 방영했습니다.

백악관 관계관들은 이 테이프들이 알 카에다에 관해 미국의 안보 기관들이 알고있는 내용과 부합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테러에 관한 한 전문가가 이들 테이프중 상당 부분을 본 뒤 세심한 계획과 준비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 전문가는 이들 비데오 테이프를 보면 서방 정보 기관들이 알 카에다 테러망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 것으로 시사된다고 말했습니다.

CNN 방송은 지난 10년에 걸쳐 촬영 녹화된 이 알 카에다 비데오 테이프 64개를 오사마 빈 라덴이 한때 거처한 것으로 보도된 아프가니스탄내 한 가옥에서 발견한 사람으로부터 CNN 특파원이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테이프의 대부분은 미국 정부가 알 카에다 테러 조직의 소행으로 비난하고있는 9.11 대미 테러 공격 이전에 녹화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NN은 이 테이프들을 18일에 방영하기 시작했으며 금주 전반에 걸쳐 계속 방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