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북한 적십자사 관리들은 양국간의 외교관계 수립을 저해하고 있는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8일 평양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 적십자사의 리호림 대표는 논의가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북한으로서는 결실을 맺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일본 적십자사와 북한 적십자사 간의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 요원들에 의해 납치된 것을 알려진 일본 시민들의 처리문제를 포함해 양국 간의 주요 쟁점들이 거론될 에정입니다.

북한은 일본 시민들을 간첩 훈련에 이용하기위해 북한이 납치했음을 부인해 왔습니다. 평양 측은 지난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일본 식민지 기간중에 일본의 식민통치로 입은 피해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적십자사 회담은 1주일 내에 평양에서 이틀동안 열릴 예정인 양국 고위 외무관리들 간의 회담을 앞둔 예비적 성격을 띄고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