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보도매체는 지난 1주일간의 폭우와 홍수로 인해 250명 가량의 사망자들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인민일보는 이달에 10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중부의 후난성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후난성에 쏟아진 폭우로 미화 20억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남서부의 유난성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들에 의한 사망자 수가 33명으로 늘었고 이밖에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습니다. 인민일보는 올해 홍수로 인한 사망자 합계는 모두 9백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