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아넷 루 부 총통은 중국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인도네시아를 나흘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인도네시아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17일, 타이페이로 돌아간 루 부 총통은 인도네시아를 방문 하는 동안 그 나라의 여러 각료들과 만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정부는 루 부 총통의 이번 방문이 비공식적인 것이었다고 주장하면서, 그가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났다는 언론 보도들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중국은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다른 어떤 나라와도 외교 관계를 수립할 자격이 없다면서 루 부 총통의 이번 방문을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