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에서 헌법 재판소가 작년에 반군과 평화 협정을 체결한 뒤 수감된 회교 지도자 하싼 알-투라비의 석방을 명령했다고 그 나라 야당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투라비 씨의 인민 전국 회의, PNC는 투라비 씨가 계속 수감될 어떠한 이유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헌법 재판소가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수단 헌법 재판소로부터는 아직 어떠한 성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투라비 씨는 수단의 인민 해방 군과 평화 협정을 체결한 뒤 헌법을 훼손하고 국가에 맞서 전쟁을 전개하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지난 달에 수단 정부와 이들 반군은 19년째 계속되는 내전 종식 회담의 돌파구가 될 일종의 합의를 이룬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