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는 정부의 말썽많은 토지 개혁 계획에 따른 당국의 소개명령에 불복한 혐의로 6명의 백인 농장주들이 16일 법원에 출두합니다.

2천명 이상의 백인 농민들은 흑인들에게 농토를 인계하고 개인소유 농장에서 떠나도록 당국이 제시한 지난주 시한을 묵살했습니다.

이들 6명은 백인농장주들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기소된 것입니다. 이들의 변호인단은 당국의 소개명령의 합헌성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은 토지 개혁 정책은 국가의 옥토들을 백인들에게 불하했던 영국 식민통치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