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즈 외무장관은 미국이 이라크 공격을 지연하면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레즈 장관은 15일 미국의 유선 TV방송 CNN 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수년내로 핵무기를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레즈 장관은 또, 미국 주도의 대 이라크 전이 벌어진다면 이스라엘은 이른바 “훌륭한 병사”가 되겠지만 재래식 무기외에 다른 무기를 사용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15일 미국의 콘돌리사 라이스 국가 안보보좌관은 영국의 BBC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담 후세인이 대량파괴 무기를 개발하기 전에 그를 권좌에서 축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