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 안보 보좌관은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의 축출을 위한 행동은, 매우 강력한 도덕적인 문제와 결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라이스 보좌관은 후세인은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고 자국 국민과 이웃 나라 국민들에게 화학 무기를 사용한 사악한 자라고 비난했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후세인은 대통령으로 남아있는한 이라크 국민과 이웃 나라의 국민들을 파멸시킬 것이고, 또, 대량 살상무기를 획득하게 된다면 우리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미국은 더 이상 후세인에 대해 행동을 취하지 않을 여유가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부쉬 대통령은 아직 언제, 어떤 방법으로 이라크에 대한 작전을 전개할런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5일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사담 후세인이 의장으로 있는 이라크의 혁명 지휘평의회는 올해말에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 후세인을 또 다시 임기 7년의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