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인권재판소는 인권유린 혐의로 기소됐던 동티모르 최후의 경찰 지도자와 다른 5명을 방면했습니다.

이들이 받은 혐의는 1999년에 독립여부를 묻기위해 실시된 주민투표를 둘러싸고 일어난 폭력사태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법정은 동티모르의 전경찰 지도자 팀불 시랜과 관련 부하 장교들에 대한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결했습니다.

14일 동티모르의 전지사였던 아빌리오 소아레스 씨는 인도네시아 군대가 자행한 잔학행위를 묵인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3년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