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압둘 칼람 신임 대통령은 인도-파키스탄간의 영토분쟁 지역인 캐슈미르는 인도의 필수 영토의 일부이며 국제적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압둘 칼람 대통령은 인도의 독립 55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전국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다음 달, 캐슈미르의 지방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의 페르베스 무샤라프 대통령도 전국 연설을 통해 캐슈미르 선거는 인도의 자무와 캐슈미르 불법 점령을 정당화 하려는 우스꽝스러운 연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인도령 캐슈미르의 자치에 관한 주민투표 실시가 남아시아 평화의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