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은 가난한 흑인들에게 넘겨줄 수 있도록 백인 농민들은 자신들의 농장에서 손을 떼라면서 자신의 토지 재분배정책을 옹호했습니다.

지난 이틀동안 자신의 토지정책에 대한 두번째 연설을 통해 무가베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은 짐바브웨의 다수인구인 흑인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라면서 자신의 정책을 찬양했습니다.

무가베 대통령은 그러나 농장을 내놓으라는 자신의 정책을 준수 하기를 거부하는 백인 농민들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무부의 한 고위관리는 무가베 대통령의 토지 재분배 정책은 이 나라 천 2백만명 인구가 아사상태에 있는 싯점에서 무모한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