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전 세계적인 테러리즘과 맞서 싸우기 위해, 알-카에다 조직의 지도자들을 생포하거나 살해하는 비밀 작전을 포함해서, 미국 특수 작전의 역활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 신문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제안들은 미국이 공개적으로 전쟁을 치루고 있지 않은 나라들과 정부들이 그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들에서 미군 특수 부대에 의한 비밀 작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아직 럼스펠드 장관에게 제출될 공식적인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고, 또한 승인을 받기 위해 부쉬 대통령에게 제출되기는 멀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