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파벌 세력들은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종식하기 위한 안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가자 시티에서 단일 지도체 구성 회의를 열고 있는 팔레스타인 정치 파벌들은 그 대신 2년째 계속되는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 인들의 봉기를 지지했습니다.

이 회의의 선언문 초안은 이스라엘의 침략 및 점령 행위, 그리고 유태인 정착촌 건설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저항에 대한 합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격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은 프랑스 통신을 통해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이스라엘 군이 철수하지 않는 한 자살 폭탄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별도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의 파타 운동 당원들이 주도하는 팔레스타인 온건파들은, 이스라엘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 중단을 촉구시키기 위한 안에 대해 지지를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군법정은 팔레스타인의 테러 용의자 가족 3명을 요르단강 서안에서 가자 지구로 강제 추방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이 추방 조치가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제 추방에 처한 두명의 남성과 한 여성에게는 현지 시간으로 13일 정오까지 이스라엘 대법원에 이 결정에 대해 항소할 수 있는 시한이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