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일주일전 급작스럽게 닥친 홍수와 산사태로 이재민이 된 수천명이 즉각적인 도움을 필요로하고 있다고 국제 적십자가 밝혔습니다.

국제 적십자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 서부의 두 도 지방에 내린 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적어도 2만 2천명의 이재민이 생겼으며 근 4천 헥타르의 논과 다른 작물들이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주기 위해 60만 달라가 당장에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담요와 의약품, 식수 소독약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