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알 카에다 테러 조직원 16명을 은밀히 연행해 추방했다고 사우디 아라비아 외무 장관이 말한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사우디의 사우드 파이잘 외무 장관은 워싱턴 포스트 신문과의 회견에서 이들 알 카에다 전사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이란으로 도망쳤으며 이란은 그들이 사우디 아라비아인들이기 때문에 사우디 아라비아로 추방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11일 이란이 이들 알 카에다 도망자에 대한 심문에서 입수된 정보들은 어떠한 것이든 미국에게 전달되리라는 것을 알고 이들을 신병 인도했다고 파이잘 외무 장관이 말한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워싱턴과 테헤란간의 관계는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 테러를 후원하고 악의 축을 이루는 정권”들의 명단에 포함시킨 이래 지난 6개월간 악화돼 왔습니다. 이란은 알 카에다와 탈레반 전사들을 은신시키고있다는 일부 미국 관계관들의 주장을 오래 전부터 부인해왔습니다. 테헤란의 관계관들은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국경을 넘어 들어오도록 허용한 것은 오로지 난민들이지 전사들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이란이 아프간 분쟁을 다룸에 있어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협력해왔으며 미국과도 철저하게 협력하고있다고 사우디 외무 장관이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