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동안 계속된 브룬디 내전 종식을 위해 이웃 탄자니아 수도 다레스 살람에서 12일 평화 회담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국민 해방 전선을 포함한 두개의 후투족 반군 단체들이 이 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관계자들은 이 회담에서 후투족과 투씨족 반군간의 정전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룬디의 과도정부는 다수 종족인 후투족과 소수 종족인 투씨족의 권력 분담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쪽도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전투는 계속됐습니다. 중부 아프리카 국가인 브룬디 내전은 2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