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오마르 알-베셔 대통령은 전쟁으로 얼룩진 그 나라의 전쟁을 종식함으로써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카르툼의 신문들은 10일 수단 정부가 자체 방어인 경우를 제외한 공격 행위들을 중단시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는 알-베셔 대통령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 발언은 그 나라 동남부 라폰 지역에서 전투가 재개된 상황을 두고 수단 정부와 반군이 서로의 탓이라고 비난한 지 하룻 만에 나왔습니다.

반군과 정부측 대표들은 20여년에 걸친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 회담 논의를 위해 12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