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난민 담당 기구는, 금주 한 반군 단체의 공격을 받은 우간다 북부 지역으로부터 수단 난민 수천명을 긴급히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우간다의 반군 단체,“신의 저항군” 은 지난 5일 유엔이 운영하고있는 아콜리-피이 난민촌을 공격해 38명의 난민등 모두 55명을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 반군은 8일, 난민과 구호 단체들이 일주일내로 우간다 북부에서 떠나지않을 경우 그 지역을 또다시 공격할것이라는 성명을 내놓았습니다.

유엔 대변인은 9일, 약 24.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보호하기위한 유일한 길은, 이들을 더 남쪽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난민들을 트럭편으로 가능한한 신속히 키리욘동고 지역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