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인들과 탱크들은 8일 가자 지구 북부의 한 팔레스타인 마을에 이틀만에 두번째 진입했습니다.

뉴스 보도들은 26대의 탱크들이 새벽에 베이트 라히아 마을에 들어갔고, 군인들은 통행 금지를 부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의 진입 도중에 돌을 던지며 저항하던 팔레스타인 청소년 3명이 부상했고, 나중에 그 중 1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보안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지난 7일에도 약 30대의 탱크와 장갑차들이 기관총을 발사하며 베이트 라히아 마을에 진입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3명의 지명 수배자들을 체포한 후 철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팔레스타인 경찰관 1명이 나중에 숨졌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휴전 계획에 관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보안 관계자들 사이의 회담은 7일 밤에 결렬됐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은 이스라엘이 수용하기 불가능하고 또한 이행하기조차 힘든 새로운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