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알-카에다 테러분자 한명과 폭탄이 가득 실린 차량을 뉴스 보도용으로 공개했습니다.

보안 관리는, 아직 신원이 불명인 이 혐의자가 자신은 알-카에다 대원이고 차량을 이용해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나 대사관을 자살 공격하려고 했다고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테러범은 폭약 4백 킬로그램이 적재된 차로 교통사고를 낸 뒤에 카불에서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압둘라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은 7일 카불 남쪽에서의 총격전에서 살해된 13명의 공격자들은 탈옥한 알-카에다 대원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