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8일 바그다드에서 행한 연설 내용은 당치않은 것이며 새로운 것이 없었다면서, 그의 새로운 경고를 일축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8일, 이라크에 대한 공격은 반드시 실패할것이라는 후세인 대통령의 경고는 조지 부쉬 대통령의 견해를 조금도 바꾸지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바그다드측이 1991년 결프 전 종전때 동의한 책임들을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몇시간 앞서, 후세인 대통령은 이라크를 공격하는 자는 누구나 자신의 무덤을 파는것이 될것이라고 경고하고, 모든 아랍 국가들은 침략자를 격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후세인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찾기위한 유엔 무기 사찰 요원들의 재 입국을 거부하고 있는데 대해선 언급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