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냐의 집권당인 아프리카 국민연합당은 12월 실시될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연합당 후보를 다니엘 아랍 모이 대통령이 직접 선택하지 못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캐냐의 Daily Nation 신문은 6일 이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 선출하기 위한 방안마련을 위한 연합체가 3명의 주요 당원들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이 대통령은 우루 케냐타씨가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우루 케냐타씨는 모이 대통령의 전임 대통령이며 케냐가 영국으로 부터독립한후 첫번째 케냐 지도자였던 조모 케탸타씨의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