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즉각 군대를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유엔은 5일 총회를 열고, 이스라엘에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 폭력의 악순환이 시작되기 전인 약 2년전부터 점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에서 즉각 군대를 철수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유엔은 이 결의안을 통해, 양측에서 자행한 민간인들에 대한 모든 공격을 비난하고, 팔레스타인 인들이 당면한 처참한 인도적 상황에 대해서 커다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이 결의안은 5일 장시간의 토론끝에 찬성 114대 기권 11로 통과됐습니다. 이날 토론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의 많은 국가들은 요르단 강 서안 도시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과 최근의 재점령을 비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특사와 유럽 연합이 공동으로 제출한 이 결의안에 반대한 나라는 이스라엘과 미국 등 4개국이었습니다.